세계적으로 바나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구결과를 앞다투어 내놓습니다.

1.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소인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의 Yoram Shechter 교수는 바나듐이 인슐린 대사와 유사한 기능을

   한다는것을 발견합니다. 이는 당뇨병으로 인한 여러 대사장애 및 결함에 효능을 나타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슐린과 달리 바나듐은 주사 할 필요없이 입으로 섭취가 가능하며 효과는 인슐린과 비슷하나 인슐린과 작용하는 방법이

   완전히 달라서 인슐린에 효과가 없는 경우에도 유용하다고 밝혔습니다.

2. 1991년 노벨 의학상 후보였던 조엘 웰렉박사는 당뇨병의 주요원인이 바나듐의 부족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직접 바나듐을

  복용식킨 환자들 중 수백명의 당뇨병 환자가 4~6개월 만에 치유된 사례를 그의 저서(워싱턴 대학)에서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3. 벤쿠버 브리티쉬 콜럼비아 의대에서는 성인병 및 당뇨병 발병시 바나듐 한가지 만으로도 인슐린의 투여를 대체할 수

   있으나 즉각적으로 인슐린 투여를 중단하기 보다는 점차적으로 줄여나갈 경우 현저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였으며

   적당량의 바나듐을 복용 시 4~6개월 만에 인슐린을 끊고 생활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1991년 : 조엘 웰렉 - 당뇨환자에게 바나듐을 투여한 결과 4~6개월 내 완치가 가능하다고 저서에 발표

(워싱턴 대학)

1999년 : 히로우 사쿠라이 - 바나듐은 혈당강하와 고지혈증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논문 발표

(일본 측량영양연구원)

2007년 : 제주보건연구원 - 바나듐은 혈당치의 감소는 물론 투여량이 많을 수록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며

                                   체중도 정상화 된다고 발표.

(제주 보건연구원)

2007년 : 문수형 - 동물 실험결과 바나듐은 혈당강하 효과가 높다고 발표하여 학회 논문 대상 수상

(제주개발공사)

2010년 : 한국식품영양학회 - 바나듐은 비 진행성 암 환자의 피로감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을 발표

(한국식품영양학회)

2011년 : 마쯔다 - 바나듐을 함유한 물은 매우 강력한 아토피성 피부염 억제효과가 있다는 논문 발표

(동경 농공대 수의과)

2011년 : 백순옥 - 바나듐은 콜레스테롤 함성을 저해해 동맥경화를 예방한다고 발표

(효림중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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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즙 전문 재료인 치커리에 바나듐을 생체 전이 시킨 후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환자는 사업가 이며 57세의 남성으로 하루 3알의 당뇨 약 (글라디엠 1알, 다이아백스 2알)을 섭취 중이었지만 섭취 중이던 당뇨 약을 완전히 끊고 바나듐을 전이시킨 치커리 녹즙만 섭취하며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17일간 바나듐이 전이된 치커리의 녹즙을 음용한 결과 투약 시에도 180 이상을 유지하던 혈당이 음용 12일차부터 급격히 낮아지며 130~150까지 혈당이 낮아지는 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는 처방 받은 당뇨 약 보다 약을 줄인 상태에서도 대략 30% 이상의 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순수 인슐린을 기준으로 바나듐의 농도 0.1%, 1%, 10%의 3개의 군으로 비교 테스트 하였으며 바나듐 역시 순도 99.9% 이상의 순수 바나듐으로 비교 테스트 실시하였습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혈관 속의 인슐린이 혈액 속의 글루코즈(포도당)를 세포 내로 이송하는데 관여하게 되는데 혈액 속의 글루코즈를 세포 내로 이송하지 못할 경우 세포의 활력이 떨어지게 되고 또한 혈액의 농도가 높아지게 되어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상기의 테스트는 인슐린이 혈액의 농도가 높아지지 않게 글루코즈를 인슐린이 흡수하는 흡수량의 테스트라는 것을 설명드립니다. 

인슐린 보다 바나듐이 혈액 속의 글루코즈를 40%에서 90%까지 많이 흡수함으로써 혈액 속의 다양한 지방 물질들을 용해 시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상기 테스트 결과는 혈액의 농도를 높아지지 않게 조절 함으로써 다양한 합병증의 발생을 억제하고 상처를 통한 출혈 시에도 혈액을 빨리 지혈이 가능하게 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입니다.